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Woori PE
대표이사
김경우- 자본금 : 300억원
- 임직원수 : 21명(사외이사 3명, 파견직 2명 포함)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6층
- 대표전화 : 02-6730-1200
-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은 외국계 투자펀드들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국내 사모펀드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모펀드운용사를 육성하고자, 2005년 10월 우리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우리은행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입니다. 또한, 2016.7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을 통해 기존의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운용 업무 외에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 업무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3개의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7개의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를 설립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총 누적약정규모는 1,7조원 수준입니다.
- 특히,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인 우리블랙스톤코리아오퍼튜니티 1호 사모투자전문회사(WBKOF1)는 세계적인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 그룹이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과 공동GP로서 운용한 대형펀드로서 우리금융의 국내 기업금융기반과 블랙스톤의 세계적인 사모펀드 운용역량이 하나로 결합된 펀드입니다.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PEF)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PEF)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펀드명 약정규모 출자이행액 투자분야 펀드수 약정규모 우리 PEF (Blind Fund) 3,440억원 3,059억원 BTL부문 1 246억원 WBKOF1 (Blind Fund) 6,061억원 4,275억원 발전에너지부문 2 1,600억원 우리콜럼버스PEF (Project Fund) 612억원 612억원 인프라부문 4 5,005억원 소계 10,113억원 7,946억원 소계 7 6,851억원 -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이며 유연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 집단 구성, 합리적인 성과보상문화의 정착, 윤리경영을 통한 고객의 신뢰확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신뢰와 수익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모펀드운용사로 발전하기 위하여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비전
- 선진금융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사모펀드 운용사
- 슬로건
- The Most Vaule-Creating Equity Provider : 도전적이고 창의적이며
유연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신뢰와 수익을 제공 - 투자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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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투자
- 철저한 내재가치 분석에 근거한 신중한 평가 및 투자 의사 결정
- 긴밀한 파트너쉽하에서 포트폴리오 회사의 Full Potential 달성을 위한 전략적 경영 지원
- 장기투자
- 단기적 성과 또는 비정상적 투자수익을 위한 투자기업의 장기적 가치 훼손 행위 지양
- 성장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되어 수익을 충분히 창출할 정도의 기간투자
- 유연한 투자
- 투자시점의 시장 환경을 고려하여 안정성/수익성 간의 최적의 Balance를 고려한 투자
- 국내 최고, 최대 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의 신뢰성
-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의 모회사인 우리은행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은행으로서 대내외 우수한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음.
-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은 펀드출자지원, 인수금융 등 펀드운용과 관련하여 모회사인 우리은행과 자회사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로써 시장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음.
- 경험 많은 경영진과 다양한 경력의 운용인력 구성
-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의 시니어 펀드매니저들은 최소 10년 이상 투자 및 기업금융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딜 수행능력 및 인적 네트워크 면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음.
-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은 기업구조조정, 투자은행, 컨설팅, 리스크관리,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투자 및 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음.
- 배타적인 딜 소싱 채널 보유
-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은 우리은행의 광범위한 기업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독점적으로 딜을 소싱할 수 있는 배타적 채널을 보유하고 있음.
- 국내 최고 수준의 GP
- 국내 최고, 최대 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의 신뢰성
- 배타적인 딜소싱 채널 보유
- 경험 많은 경영진과 다양한 경력의 팀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