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동안 이어진 믿음 ‘경북타올’ 김우관 고객님

1965년부터 시작된 우리은행과의 인연. ‘경북타올’ 김우관 고객님과 우리의 아름다운 동행

강원도 동해시에 자리한 ‘경북타올’은 1965년에 영업을 시작한 뒤, 48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같은 시각에 문을 엽니다.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우리은행과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옛 전표와 통장들을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는 김우관 고객님, 우리은행과 함께한 반백년의 세월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청년사업가의 꿈을 응원해준 든든한 지원군 오세린 고객님

    섬김과 환자중심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송석환 고객님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고객섬김경영을 실천하는 송석환 고객님과
    우리은행의 따뜻한 선행

  • IMF 위기를 이겨낸 상생의 힘 ‘남도주유소’ 백만두 고객님

    IMF 위기를 이겨낸 상생의 힘

    ‘남도주유소’ 백만두 고객님

    우리은행과 동고동락한 지난 세월
    IMF외환위기도 가뿐히 이겨낸 ‘남도주유소’
    백만두 고객님의 성공스토리

    우리은행 홍보영상 재생
  • Oh! My Best Partner ‘데어리젠(주)’ 고영웅 고객님

    Oh! My Best Partner

    ‘데어리젠(주)’ 고영웅 고객님

    유가공업계의 선두주자
    ‘데어리젠(주)’ 고영웅 대표와 원주단구지점이
    쌓아 온 최고의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