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의 현장
삶의 크기는 다르지만 행복의 크기는 다르지 않도록. 오늘의 크기는 다르지만 내일의 크기는 다르지 않도록.
지금 나의 힘이 작더라도 기적의 힘을 믿을 수 있도록. 나눔의 방식은 다르더라도 하나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소중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어떠한 길을 가더라도 희망을 품고 달릴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만드는 세상은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입니다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곳 우리은행 1사1촌 자매결연지역 ‘유별난 마을’의 고구마 나눔 현장
둥그런 산자락에 소복하게 둘러싸인 안성 유별난 마을.
마을을 감싸는 부드러운 산의 능선처럼 마을을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