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기 고객님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향기로운 이야기
커피라는 묘약에 빠져, 지금까지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코스타리카 등 세계 곳곳의 커피농장을 다니는 양동기 고객님. 단순히 원두의 재배환경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커피를 기르는 ‘농부’의 농사철학을 알기 위해서라는데... 양동기 고객님은 “가비양의 커피에는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커피를 대하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상품이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커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우리은행과도 오랜 기간 좋은 향기를 남기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