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굴곡을 함께한 친구 ‘미진세탁소’ 신선준 고객님

54년 동안 한 우물만 고집한 ‘미진세탁소’ 신선준 고객님과 우리의 동행

진실하게 살기위해 이름을 미진으로 지었습니다
거짓없이 살아야 성공할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단골은 없지만 근면하게 진실하게 고객에게 다가서면 단골이 된다고 믿습니다
우리은행에 하루에 8번을 오가며 은행을 우리집처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신선준 고객님에게 우리은행은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