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날아온 따뜻한 우리 이야기 그 훈훈했던 나눔의 현장속으로 지금 바로 떠나 보시죠
캄보디아 프놈펜 작은 마을에 살고있는 스레이탄에게 아주 특별한 친구들이 찾아온다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곳 우리은행 1사1촌 자매결연지역 ‘유별난 마을’의 고구마 나눔 현장
둥그런 산자락에 소복하게 둘러싸인 안성 유별난 마을.마을을 감싸는 부드러운 산의 능선처럼 마을을 찾는..
쓰촨성 이야기
대지진의 아픈 기억국경을 넘어, 상처를 치유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