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2개 지점 탐방’ 김상훈 고객님
자전거를 타고 전국 우리지점을 탐방한 20대 청년. 자전거에 부착된 CI, 깃발과 팻말까지 ‘우리은행 시그니처 이미지’를 이용해 손수 제작했다는데. 김상훈 고객님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 하굣길에 자주 들렀던 ‘우리은행’을 좀 더 깊이 만나보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여행+지점탐방’이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전주부터 서울, 부산, 광주, 경주 등... 전국 방방곡곡 우리은행을 방문했다. 때로는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살아있는 은행의 이야기가 마음을 채워주었다고. 김상훈 고객님에게 ‘우리은행’은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내일이다.
강산통운(주) 심상금 고객님
25년 전, 처음 우리은행을 만난 후
어느덧 서랍에 쌓인 통장만 해도 1000여 개
심상금 고객님과 우리의 오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