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맞벌이 경민 & 문구씨 부부 생애 첫 주택장만은 언제쯤 가능할까?
- 30대, 내 집 마련을 위한 재무설계
- 신혼부부 경민씨와 문구씨, 이들은 맞벌이로 여유 있게 생활하지만 현재는 전세를 살고 있다.
- 3년 후에 자녀계획이 있으며 취학시기가 되기 전, 10년 이내에 내 집 마련이 1차 재무목표이고, 노후에 대해서도 준비하고자 한다.
- 내 집 마련을 위한 재무설계, 어떻게 시작할까?
- 주택마련시기에 맞는 주택마련 준비전략
- 경민씨와 문구씨가 10년을 목표로 마련하고자 하는 주택의 가격은 4억원이고
- 준비자금은 2억 9천만원, 부족자금은 1억 1천만원이다.
- 30대는 돈 모으기에 가장 잘 집중할 수 있는 시기다.
- 고용이 안정적이고 맞벌이이기 때문에 적립식 펀드 등 투자상품을 활용한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 3년 후에 자녀계획이 있고 자녀교육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집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가계에 부담이 있을 수 있다.
- 주택마련 준비기간 10년 동안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보자!
준비자금 분포도
- 준비자금 73%
- 안정형 21.6%
- 수익형 5.4%
- 경민씨와 문구씨의 주택마련 준비율은 73%
- 부족금인 1억 1천만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계의 재무상황에 맞게 규모있는
지출계획과 부족분에 대한 추가설계를 해서 꾸준한 투자가 필요하다.
- 경민 & 문구씨 부부는 위험중립형의 투자성향을 고려하여
안정형 21.6% 8천8백만원, 수익형 5.4% 2천2백만원의
추가 설계를 통해 필요자금에 대한 재무설계를 구성하였다.
- 또한 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상품도 확인하여 추가설계를 할 수도 있다.
경민씨와 문구씨처럼 주택자금설계를 하시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