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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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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여자농구단도 정도경영으로

우리은행 한새 여자프로농구단은 10일 오후 회현동 본점에서 이종휘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영입한 양지희 선수와 배혜윤 선수, 린다 월링턴 선수의 입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종휘 은행장은 “지금 당장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젊고 유망한 선수들의 창의적인 플레이를 지원해 향후 한국농구의 큰 재목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향후 고교선수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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